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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상품별 증거금(위탁증거금/유지증거금) 증권사를 통해 해외선물 매매를 하시다 보면 매매 중인 해외선물 매매종목의 증거금이 얼마인지 또 손실을 보았을대 유지증거금은 얼마인지 모를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 해봤습니다. 아래는 키움증권을 기준이구요. 해외선물을 매매할 수 있는 영웅문W hts에서 코드번호 [4400]으로 확인 하실 수 도 있습니다. [지수종목 위탁증거금 / 유지증거금] [통화종목 위탁증거금 / 유지증거금] [금리종목 위탁증거금 / 유지증거금] [금속종목 위탁증거금 / 유지증거금] [에너지종목 위탁증거금 / 유지증거금] [농축산물 종목 위탁증거금 / 유지증거금] 이상 해외선물 종목별 증거금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다음에는 키움증권 해외선물 수수료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행복지수란 문명지수와 반비례 한다는 말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바쁜 도심을 벗어나 한번쯤 자연 속에서 몇개월 정도는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모기와 곤충들과의 치열한 싸움은 해야겠지만... 행복지수란것이 문명지수와 반비례 한다는 것을 이프로그램을 보며 많이 느낀다. 자연속에서 불편함은 있을 수 있겠지만 대 자연속에서 모든걸 얻을 수 있다는건 큰 축복이 아닐까 싶다. 도심을 떠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오늘 그냥 생각을 적어 본다. 이 글을 읽으 시는 모든 분들이 어떤 환경에 있든지 행복해 지길 바래 봅니다. 더보기
아파트 전용 면적 계산법 및 계산사이트 요즘은 평형보다는 전용면적(㎡) 단위를 많이 쓴다.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평형에 익숙해 있어서 전용면적이 익숙 하지 않다. 우리집 평형은 아는데 전용 면적이 얼마인지 모르는 경우가 아마도 대부분일거다. 요즘은 청소, 이사, 가구등을 구입 할때 대부분 전용면적으로 견적을 뽑으므로 알아 두면 좋은 상식이 될것 같아 평형을 전용 면적(㎡)으로 계산 하는 법에 대해 알아 보자. 32평 아파트를 예를 들어보면 보통 아파트는 전용면적(실거주공간)+공용면적(이웃과공용공간)으로 나뉜다. 32평 아파트의 경우 보편적으로 80%(약25.6평)이 전용 면적이 되고 20%(6.4평) 정도가 공용면적으로 보면 무난하다. 하지만 고층 아파트나 주상복합 아파트등의 특화 되어 있는 아파트들의 경우 비율은 많이 다를 수 있다. 1평.. 더보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때로는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 해야 할 때가 있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그 어떤 작품보다 멋있는거 같다. 더보기
[관람영화]영화 배드사마리안 솔직후기 개요 : 공포, 스릴러 / 미국 / 107분 감독 : 딘 데블린 출연 : 데이비드 테넌트(케일), 로버트 시한(션) 살고 싶다면 절대 못 본 척해라!!! ▲배드 사마리안 메인예고편 (영화 소개 영상은 제일 하단에 있어요.) 이 영화의 주인공 션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발렛 파킹을 해주며 손님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자동차 내에 네비게이션이나 차량등록증 등의 정보를 훔쳐 손님들의 집을 터는 밑바닥 인생을 사는 모습을 그리며 시작한다. ▲주인공 션역(로버트 시한) 어느날 고급 승용차인 마세라티를 타고 나타는 손님의 차를 발렛 파킹을 해주는 척 하며 손님의 집을 털기 위해 집에 도착 했는데 자물쇠로 잠겨진 방을 열고 들어가게 된다. ▲사이코패스 케일역(데이비드테넌트) 이 방안에 쇠사슬로 묶여 감금된 여성을 발견 하.. 더보기
새끼때 부터 키운 아시안 포레스트 전갈들 3번째 탈피하다. 아시안포레스트 전갈 탈피 직후 찍은 모습니다. 갓 태어는 새끼때 부터 키운 아시안 포레스트 전갈이 3번째 탈피를 했네요. 이제는 제법 전갈다운 면모를 갖춘 모습입니다. 좀 더 확대해서 보니 집게에 포스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성격은 순댕이ㅋ 이제는 제법 멋진 포즈를 취한다. 전갈의 외형을 제대로 갖춘 느낌이네요. 조명을 낮춰서 찍었더니 탈피 후 몇일 지난것 처럼 멋지게 찍혔네요.^^ 더보기
급등주에 대해 공감 가는 이야기 급등주에 대해 공감가는 이야기가 있어 공유 해보고자 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참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 있어 올려 본다. 더보기
10월 어느날 우리동네 모습을 담아 보다. 어느덧 쌀쌀한 10월로 접어 들었다. 우리동네에는 작은 개울가가 있다. 개울가에 핀 이름 모를 꽃들과 물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들을 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걱정거리를 잊을 수 있다. 물속을 노니는 큰 잉어 한마리가 쓰윽~ 하고 지나 갔는데 사진엔 담지 못했다. 낚시를 즐기는 나로써는 물고기 보는게 꽤 흥미롭고 즐겁다. 나는 이 다리를 건널때 기분이 좋아진다.(어딘가 놀러온 기분?) 휴대폰에 와이드 기능이 있어 한번 찍어 봤으나 제대로 찍히진 않은듯 하다. 날씨는 쌀쌀 한데 시들지 않고 오히려 더 생기 있어 보이는 이식물 이름이 궁금하다. 사진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너무 이쁘고 깨끗해 보이는 이 꽃 역시 궁금하다. 동네 산책 나와 도심속 자연 풍경이 느껴지는 한곳을 담아 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