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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행복지수란 문명지수와 반비례 한다는 말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보면서 바쁜 도심을 벗어나 한번쯤 자연 속에서 몇개월 정도는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모기와 곤충들과의 치열한 싸움은 해야겠지만... 행복지수란것이 문명지수와 반비례 한다는 것을 이프로그램을 보며 많이 느낀다. 자연속에서 불편함은 있을 수 있겠지만 대 자연속에서 모든걸 얻을 수 있다는건 큰 축복이 아닐까 싶다. 도심을 떠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오늘 그냥 생각을 적어 본다. 이 글을 읽으 시는 모든 분들이 어떤 환경에 있든지 행복해 지길 바래 봅니다. 더보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때로는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 해야 할 때가 있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그 어떤 작품보다 멋있는거 같다. 더보기
새끼때 부터 키운 아시안 포레스트 전갈들 3번째 탈피하다. 아시안포레스트 전갈 탈피 직후 찍은 모습니다. 갓 태어는 새끼때 부터 키운 아시안 포레스트 전갈이 3번째 탈피를 했네요. 이제는 제법 전갈다운 면모를 갖춘 모습입니다. 좀 더 확대해서 보니 집게에 포스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성격은 순댕이ㅋ 이제는 제법 멋진 포즈를 취한다. 전갈의 외형을 제대로 갖춘 느낌이네요. 조명을 낮춰서 찍었더니 탈피 후 몇일 지난것 처럼 멋지게 찍혔네요.^^ 더보기
10월 어느날 우리동네 모습을 담아 보다. 어느덧 쌀쌀한 10월로 접어 들었다. 우리동네에는 작은 개울가가 있다. 개울가에 핀 이름 모를 꽃들과 물속에서 노니는 물고기들을 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걱정거리를 잊을 수 있다. 물속을 노니는 큰 잉어 한마리가 쓰윽~ 하고 지나 갔는데 사진엔 담지 못했다. 낚시를 즐기는 나로써는 물고기 보는게 꽤 흥미롭고 즐겁다. 나는 이 다리를 건널때 기분이 좋아진다.(어딘가 놀러온 기분?) 휴대폰에 와이드 기능이 있어 한번 찍어 봤으나 제대로 찍히진 않은듯 하다. 날씨는 쌀쌀 한데 시들지 않고 오히려 더 생기 있어 보이는 이식물 이름이 궁금하다. 사진상에는 잘 안나왔지만 너무 이쁘고 깨끗해 보이는 이 꽃 역시 궁금하다. 동네 산책 나와 도심속 자연 풍경이 느껴지는 한곳을 담아 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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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루마 스토리캠프를 시작합니다. 낚시와 영화를 사랑하고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루마입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정보들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볼게요.^^ 주로 다룰 내용들은 영화, 재테크가 주가 될거 같구요. 그외에도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작지만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래 봅니다. 더보기